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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보기  | 여성운동 관련 연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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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52.79.227.236/data/donation/park/WA2018004079.pdf

한국 여성운동 타임라인

여성운동은 사회운동이다. 사회운동은 기존의 규범, 가치, 제도, 체제 등을 변화시킬 것을 목적으로 다수의 개인들이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집합행동의 한 형태다. 한국여성운동은 한국사회변동을 목적하는 집합행동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운동은 개화기에 서구문물의 영향을 받고 신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여성으로서 자기정체성을 갖고 여성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한 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여성운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건 1980년대 초반으로 권위주의 체제에 대항하는 당시 사회 분위기도 한몫 했다. 한국의 여성운동은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의 흐름 속에서 발원하고 민주화운동과의 긴장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http://52.79.227.236/data/leaflet/WA2018005046.pdf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발자취

1995년 9월, ‘여성의 권리가 곧 인권’임을 밝힌 4차 세계여성대회의 베이징 선언, 1995년 12월,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둥에 힘입어 부녀보호소 자리에 ‘여성가족 성평등 플랫폼’ 서울여성플라자 건립이 결정(1997년)된다. 361개의 베이징 행동강령에 맞춰 361명으로 구성된 발기인 총회가 열리고(2001년) 서울여성플라자의 개관이 본격화된다. 1997년, 서울시가 시립부녀보호소 자리에 ‘서울여성의 경쟁력 향상, 사회참여 및 정보·문화 교류의 중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서울여성플라자 건립’을 발표한 뒤,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3년간의 공사 끝에 2002년 서울여성플라자가 문을 열게 되었다.
http://52.79.227.236/data/donation/add/WA2018007065.png

호주제 폐지

'호주제'란 호주를 중심으로 가족구성원들의 출생·혼인·사망 등의 신분변동을 기록하는 것으로, 민법 제4편(친족편)에 의한 제도였다. 우리나라의 호주제는 부계혈통을 바탕으로 하여 호주를 기준으로 '가(家)' 단위로 호적(戶籍)이 편제되는 것으로 일제강점기에 도입되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남아있던 호주제는 그동안 '남성 우선적인 호주승계순위, 호적편제, 성씨제도'와 같은 핵심적인 여성차별조항이 있어 문제가 되었다. 또한 부계혈통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가족 내 주종관계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게다가 이혼·재혼가구 등의 증가에 따른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형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1977년, 1990년, 2002년에 부분적 개정이 이루어졌고, 2005년에 드디어 호주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민법 개정안이 공포되기에 이르렀다.
WA2018000057.pdf

부천서 성고문 사건

1980년대 일간지 등의 보도매체들은 경찰의 성폭력을 보도하지 않았다. 1983년에서 1986년까지 여성단체가 고발·폭로한 경찰의 성폭행은 동양고무백양메리야스 여성노동자폭행, 토지개발공사의 강제철거과정에서 일어난 성폭행, 성남경찰서에서 발생한 여성폭행 및 성추행 등 다수였다. 경찰의 폭력 정도도 점차 심해져 1986년에는 지방에서도 시위가 열릴 정도였다. 여성평우회는 군사정권이 민중민주운동을 하는 여성들을 탄압하기 위해 성폭행을 자행했다고 비판하였다.
http://52.79.227.236/data/donation/WA2018001220.pdf

2000년 여성국제법정

여성국제전범법정은 VAWW-NET JAPAN을 포함한 인권단체들이 주최하고 국제적인 NGO들의 후원을 받았다. 이 법정은 일본군의 전쟁범죄, 특히 일본군 위안부를 조직한 행위를 비판·검증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민간 재판 이벤트이다. 이 법정은 1998년 VAWW-NET JAPAN 마츠이 야요리에 의해 처음 제안된 후 2000년 12월 8일에서 12일까지 도쿄에서 열렸다.
http://52.79.227.236/data/postit/etc/3-1-1-D-002.jpg

강남역 인근 살인사건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근처의 노래방 화장실에서에서 한 남성이 불특정한 여성을 살해한 강남역 노래방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피의자가 "평소에 여성으로부터 무시를 당해 범행을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증언한 사실과, 여성만을 골라 살해하기 위해 범행 현장에서 피의자가 30분 정도를 기다린 사실이 알려지자 이 사건이 여성 혐오 범죄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사건 현장과 가까운 강남역에 10번 출구에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는 추모 운동이 일어났다. 경찰이 피의자가 조현병 환자이므로 이 사건을 여성 혐오 범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이 사건이 여성 혐오 범죄인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