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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강남역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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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1-2-U-003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 강남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1-1-2-U-00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02
좋은곳으로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03
누구나 안전하게 웃으며 놀고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04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1-1-2-U-003-05
이렇게 쌓이는 분노. 울분으로 나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바꿀수 있을까?
1-1-2-U-003-06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바로잡아야 한다.
1-1-2-U-003-07
여성도
인간
입니다.
1-1-2-U-003-08
여성들이 차별 당하지
않고 안전한 사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09
헛된 죽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1-1-2-U-00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11
여성혐오 때뭉네 살해당한
여성의 추모 현장에서까지
몰카충, 일베충과 싸워야하고
인터넷에 신상이 털릴까,
당장 오늘 죽을까봐
걱정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1-1-2-U-003-12
여자들이 헤어질 때 서로
' 조심히 들어가 ' 잘 도착했나
타록해 ' 라고 인사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으로 가셨기를…
스물 셋 꽃다운 나이에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13
만연한 여혐 앞에
죽음으로 몰리는 여자…
1-1-2-U-00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2-U-003-15
저는 오늘 우연히
살아남았습니다…
이게 여성혐오 살인이
아니면 무엇이
혐오란 말인가요…
1-1-2-U-003-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17
범죄에
강력한처벌
법만들어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 빕니다.
1-1-2-U-003-18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본그림)
1-1-2-U-003-20
밤에는 환할 곳으로만 다니기,
택시 탈땐 서로 번호외워주기,
당연한 걸로만 생각했던
언니를 용서해줘.
너무 너무 미안해.
가만히 있지 않을게. 사랑해.
1-1-2-U-003-21
23살 동갑내기야.
수노래방은 내가 강남역에 올 대마다
들렀다가던 곳이었고, 강남역은 내 친구들과
항상 만나던 장소였어. 난 그저 ' 운이
좋아서 ' 그 놈을 피했던 거야. 네 덕에
내가 조심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 고맙고, 미안해,
네가 다시 돌아올 세상엔 더 이상
아픈 일 없길.
1-1-2-U-003-22
고인 역시 스스로가
억울하게 죽어야만
했던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1-1-2-U-003-23
여자라서 죽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때문에 더 힘내서
우리가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1-1-2-U-003-24
죽음은 무거운가
가벼운가!
이 참을 수 없는
삶과 죽음의 가벼움에
분노를 느낀다.
1-1-2-U-00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셔야 되요.
1-1-2-U-003-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27
" 여성혐오 " 란 무엇일까.
그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그러니까,
" 우연히 " 살아남으면서, " 무자각하게 " 우리 안의 " 여성 " 을 죽이고 있을지도…
우리 모두 안에 있는 " 여성 " 을 사랑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1-1-2-U-00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29
살인자
새끼야
니도 죽어 !
1-1-2-U-003-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히 쉬세요
1-1-2-U-003-31
네가 떠난 지금도
여전한 세상이
야속해
1-1-2-U-003-32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
같은 나이의 친구 일 이라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
부디 그곳에서는 더욱 행복
하길 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33
당신도
나와
똑같으
하루를 보내는, 소중한 것이 많은 평범한 사람이었을텐데.
1-1-2-U-00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U-003-35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앞으로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
일부 김치녀김쳐녀를 외치며 여혐을 조장하는
남자들 진짜반성해라 - -
201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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