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도서관 홈으로 이동하기 성평등도서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으로 이동하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카이브 홈으로 이동하기
검색하기
전체메뉴보기
×
오늘 하루 안 보기
home기록보기소장기록

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368

기록의 메타항목 보기
식별번호 1-2-3-F-055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F-055.jpg
1-2-3-F-055-01
1-2-3-F-055-01
여성 혐오라는 말도 안되는 시선으로 인해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시다니… 하늘나라에서도 이곳에서 못 이룬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 여성의 죽음이 절대 헛되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앞으로 이런 일들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3-F-055-02
1-2-3-F-055-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어디서 죽을까 생각합니다. 죽고 싶지 않으니까 이 일에 대해서 멈추지 않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1-2-3-F-055-03
1-2-3-F-055-03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요. 위에서는 편안하시길…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동참하겠습니다. 
1-2-3-F-055-04
1-2-3-F-055-04
여자이지만 차별받지않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1-2-3-F-055-05
1-2-3-F-055-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F-055-06
1-2-3-F-055-06
그곳에서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F-055-07
1-2-3-F-055-07
"여성은 좌절한 남성성의 샌드백이 아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5.22. - 우연히 살아남은 대한민국 여성.
1-2-3-F-055-08
1-2-3-F-055-08
지켜주지 못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다음 생에서는 이런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F-055-09
1-2-3-F-055-09
열아홉 여고생으로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이 짧은 하의를 입는 것도 노출있는 상의를 입는 것도 늦은시각 다니는 것도 상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것도 전부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 여성은 종일 집에 박혀 자수나 새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세상. 이 곳은 2016년 대한민국이 아닌 14세기 조선시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F-055-10
1-2-3-F-055-10
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1-2-3-F-055-11
1-2-3-F-055-11
살아 남아서… 자 한국 밖으로 탈출해서 미안해요. - 일본에서
1-2-3-F-055-12
1-2-3-F-055-12
여자라는 이유로 세상의 빛도 못보고 죽어야 했고 여자라는 이유로 꿈을 꾸지 못하고 죽어야 했습니다. 
1-2-3-F-055-13
1-2-3-F-055-13
죄송해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목록정보받기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