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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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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G-015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G-015.jpg
1-2-3-G-015-01
1-2-3-G-015-01
이번에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1-2-3-G-015-02
1-2-3-G-015-02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싸웁시다. 여자라서 두렵고 무서울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G-015-03
1-2-3-G-015-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G-015-04
1-2-3-G-015-04
나는 새벽1시 엄마밥을 먹고 포근한 침대에서 잠이들었다. 그렇기에 아직 살아남았다. 나는 내가 우연히 살아남았음에 감사해야 하는가?
1-2-3-G-015-05
1-2-3-G-015-05
미안해요. 우리 다음생에는 남자로 태어나요 언니.. 그곳에서는 못다한 언니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고3 여학생-
1-2-3-G-015-06
1-2-3-G-015-06
그 곳에서는 여성이란 이유로 불행하지 않길
1-2-3-G-015-07
1-2-3-G-015-07
익명 강-2. 나는 여성이 물리적으로나 비물리적으로나 함부로 대해지기 쉬웠던 그리고 지금도 쉽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미친듯이 많은 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낀다. 아주 오래 잘못되어 있던 것을 뿌리뽑으려면 물론 아주 오래 걸리고 힘들것이다. 당장 내 아비와 친동생조차 한국에서 태어난 남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대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여성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들을 아주 잘 보고 있다. 그동안 너무 편했겠지. <나는 이런 더러운 곳에서 오늘도 우연히 살아남았다>
1-2-3-G-015-08
1-2-3-G-015-08
나는 운이 좋다. 살아남았지만,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른다. 거기선 제발 행복해줘.
1-2-3-G-015-09
1-2-3-G-015-09
부디 그곳에서는 여자로써 더 많은걸 누리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G-015-10
1-2-3-G-015-10
이야기 듣고 찾아왔어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목숨이 위험해지는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아요. 꽃 한송이라도 못 놓아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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