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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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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G-052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G-052.jpg
1-2-3-G-052-01
1-2-3-G-052-01
알게 모르게 나도 여성혐오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1-2-3-G-052-02
1-2-3-G-05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늘에서 이루지 못한 꿈 이루세요.
1-2-3-G-052-03
1-2-3-G-05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당신의 한을 풀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1-2-3-G-052-04
1-2-3-G-052-04
[사진]
1-2-3-G-052-05
1-2-3-G-052-05
[외국어]
1-2-3-G-052-06
1-2-3-G-05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G-052-07
1-2-3-G-052-07
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1-2-3-G-052-08
1-2-3-G-052-08
운이 좋아 살아남았습니다. 운에 빌어 살고싶지 않아요. 운이라는 걸 살아남음에 붙이고 싶지 않아요. 미안합니다. 편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3-G-052-09
1-2-3-G-052-09
딸에게~ 이 험한 세상 살아갈려면 호신술이라도 배워야 된다라고 얘기했을 때 참 미안하고 슬픕니다.
1-2-3-G-052-10
1-2-3-G-052-10
안녕 어린친구야, 죄 없는 친구야.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어. 얼마나 괴로웠어… 미안해 이런 세상에 그런 살인마를 내버려 두고. 너와 맞딱드리게 한 그 순간을 만든 우리 모두가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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