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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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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H-021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H-021.jpg
1-2-3-H-021-01
1-2-3-H-021-01
여자'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표적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앞으로 약자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일이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21-02
1-2-3-H-02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21-03
1-2-3-H-021-03
"내가 여자가 아니었다면…내가 남자였다면…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여성이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는, 여성혐오가 넘쳐나는 이 사회는 너무나 잘못되어 있습니다. #여성혐오
1-2-3-H-021-04
1-2-3-H-021-04
저는 오늘도 이성애자 남성으로 읽히기에 살아남았습니다. 이것은 '묻지마 살인'이 아닙니다. 여성혐오 살인이 맞습니다.
1-2-3-H-021-05
1-2-3-H-021-05
여자는 나의 가족이다 나의 할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누나 나의 여동생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가십시오.
1-2-3-H-021-06
1-2-3-H-021-06
이제부터라도 인간답게 삽시다 여성혐오와 차별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인정하고 여성과 남성이 피해자와 가해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좀 더 나아질수 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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