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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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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H-028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H-028.jpg
1-2-3-H-028-01
1-2-3-H-028-01
살아男은 새끼야 닥쳐
1-2-3-H-028-02
1-2-3-H-028-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1-2-3-H-028-03
1-2-3-H-028-03
난 지금 천운으로 살아있고, 넌 그저 남자라서 살아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28-04
1-2-3-H-028-04
나는 그날 밤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하다 죽을까봐 화장실도 못가겠다
1-2-3-H-028-05
1-2-3-H-028-05
밤에 이곳을 들르러 오는 길도 무서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28-06
1-2-3-H-028-06
순간의 실수? 1시간의 기다림
1-2-3-H-028-07
1-2-3-H-028-07
오늘은 운이 좋아 살아남았지만, 내일은 운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운좋게 #살아남았다
1-2-3-H-028-08
1-2-3-H-028-08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1-2-3-H-028-09
1-2-3-H-028-09
여기까지 찾아와서 '여성혐오'가 아니라고, '남성혐오'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 "시민발언대"에서 벌벌떨면서, 그리고 울음섞인 목소리로 "증언"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주세요. 제발…
1-2-3-H-028-10
1-2-3-H-028-10
이 당연한 햇살을, 바람을, 내일을 그녀는 더 이상 겪을 수 없습니다. 눈을 감던 그 순간 다시는 눈뜰 수 없음을 알았을까요
1-2-3-H-028-11
1-2-3-H-02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28-12
1-2-3-H-028-12
사람'죽이지 마세요 여자라고 죽이지 마세요
1-2-3-H-028-13
1-2-3-H-028-13
내가 죽은 이유는 "여자라서"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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