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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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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H-052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H-052.jpg
1-2-3-H-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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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교를 다니느라 강남역 대로를 환한 아침에도 사람많은 밤에도 걸어 다닙니다. '밝아서 아무일 없겠지.." '사람 많으니 걱정없어.'라는 생각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기를. 언니의 희생으로 인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중3여학생-
1-2-3-H-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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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게요. 미안합니다. -23男
1-2-3-H-052-03
1-2-3-H-052-03
다음 생이란 것이 정말 있다면 그 생에서는 당신이 이번 생에서 꿈꾸던 아름다운 인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떠나야 할 이유는 절대 없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1-2-3-H-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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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묻지마 살인' 이라 워딩하는 언론을 규탄한다.
1-2-3-H-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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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는 남자라서 살아남고 남을 죽인다. 나는 여자라서 위협당하지만 살아남을 것이다.
1-2-3-H-052-06
1-2-3-H-052-06
당신이 아닌 '나'였을 수도 있던 죽음.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1-2-3-H-052-07
1-2-3-H-052-07
생존'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 새벽 1시에 매일 가던 곳을 못가서 나는 #살아남았다
1-2-3-H-052-08
1-2-3-H-052-08
당신들이 뭘 먹을까 고민할 때 여성들은 혹시 죽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1-2-3-H-052-09
1-2-3-H-052-09
어제 나는 울었다 그동안 나와 일면식도 없던 너의 존재가 나를 울게 했어 너의 부재가 나의 존재를 세상에서 지운 것 처럼 느껴져 우리가 여자라는게 정말 이 사회에서 이다지도 쉽게 버려질수 있는 가치일뿐인가 왜 우리는 그들보다 강하게 태어나질 못해서 너의 지워진 미래를 그 누구도 대신 짊어질수 없는 것이 가슴아프다 애기야.. 다음 생엔 꼭 행복해야 한다
1-2-3-H-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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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
1-2-3-H-052-11
1-2-3-H-052-11
잠재적 범죄자로 오해받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단
1-2-3-H-052-12
1-2-3-H-052-12
잊지 않겠습니다. 그 곳에서는 쉬실 수 있도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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