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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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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H-060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H-060.jpg
1-2-3-H-060-01
1-2-3-H-060-01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남자인 저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그 공포 다 잊으시고 이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촛불 하나, 쪽지 하나 보태고 갑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1-2-3-H-060-02
1-2-3-H-060-02
한국 사회는 명백히 퇴행하고 있다. 이러다 여자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밤 열두시 이후로 여자들을 집밖에 나오지 못하게 한다면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1-2-3-H-060-03
1-2-3-H-060-03
밤길이 무서워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내려주기 싫은데?'라며 장난을 쳤습니다. 밖은 인적이 드문 깜깜한 거리였고 길가엔 차 한대도 지나다니지 않았습니다. 순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로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룰렛판 돌리듯 우연히 그런 죽음의 순간을 피해 왔는지 모릅니다. 그대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남았다
1-2-3-H-060-04
1-2-3-H-060-04
"여자이기 때문에" 살해당한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통념을 적용하는 사회가 제발 바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안해요. 편히 쉬세요
1-2-3-H-060-05
1-2-3-H-060-05
17일 새벽 1시, 나는 자고 있었고. 살아남았다. #강남살인남 #여성혐오
1-2-3-H-060-06
1-2-3-H-060-06
추모하러 가는데에도 '조심히' 다녀오라는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60-07
1-2-3-H-060-07
그대는 사랑만 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60-08
1-2-3-H-060-08
여자들에게 조심하라고 가르칠게 아니라 남자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60-09
1-2-3-H-060-09
미안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60-10
1-2-3-H-060-10
우는 자들과 함께 울다. 로마서 12:15 Amen
1-2-3-H-060-11
1-2-3-H-060-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침묵하지 않고 행동할께요
1-2-3-H-060-12
1-2-3-H-060-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어요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1-2-3-H-060-13
1-2-3-H-060-13
형용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
1-2-3-H-060-14
1-2-3-H-060-14
사람을 죽있 롬은 죽어야 맛당합이다 정부는 적당이 처리하지 말고 처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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