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00-00] 이장형 이근안 경감에게 67일간 악독한 고문을 당했다. 처와 아이들을 똑같이 고문하겠다고 협박에 허위 자백한 것이다는 내용의 양심선언문을 교도소 밖으로 내보내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이씨를 면회하고 자체 재조사 활동을 벌인 뒤 ‘권력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고 구명운동

  • 목록유형 연표
  • 시작일 198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