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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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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F-028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F-028.jpg
1-2-3-F-028-01
1-2-3-F-028-01
남자친구가 호신용품을 사줬어요 제가 왜 이걸들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살고싶어요
1-2-3-F-028-02
1-2-3-F-028-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같은 희생자가 안 나오도록 주변사람부터 자연스레 바뀌게 만들 사람이 되겠습니다.
1-2-3-F-028-03
1-2-3-F-028-03
미안합니다
1-2-3-F-028-04
1-2-3-F-028-04
안녕하세요.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해요.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3-F-028-05
1-2-3-F-028-05
어느덧 제 나이 38살입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저도 기성세대에 가까운 나이네요. 이렇게 혐오가 판치고 위험한 사회가 되었는데 취직하고 먹고 사는 데에만 급급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남겨진 유가족과 지인에게도 신의 자비가 있길 기도합니다.
1-2-3-F-028-06
1-2-3-F-028-06
2016년 대한민국, 여성은 아직도 생존을 걱정해야 합니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 2016년의 대한민국 여성들은 과연 얼마나 지위가 달라졌을까요
1-2-3-F-028-07
1-2-3-F-028-07
너무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다음생엔 꼭 행복할거에요 신이 존재한다면.
1-2-3-F-028-08
1-2-3-F-028-08
제가 알지 못하는, 그러나 그 누구의 삶보다 귀중했을 그런 날들을 생각하면 제가 감히 무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F-028-09
1-2-3-F-028-09
나는 우연히 살아남은 여성이고 여자라서 이제 두렵습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2-3-F-028-10
1-2-3-F-028-10
REST IN PEACE 가해자의 처벌과 신상공개를 요구합니다!
1-2-3-F-028-11
1-2-3-F-028-11
너희에게 살인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다 애초에 비난하기는 커녕 잘 죽였다며, 더 죽이라며, 가해자는 이런 청년이었다며, 옹호하기 바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나는 이런 식으로 탈조선을 한 피해자가 운이 나쁜건지, 살아남아 또 다른 여혐을 보고있는 내가 운이 나쁜건지 모르겠다 -미래에, 또 다른 화장실女가 될수있는 여자
1-2-3-F-028-12
1-2-3-F-02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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