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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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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G-048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G-048.jpg
1-2-3-G-048-01
1-2-3-G-048-01
이 사건의 갈등 구도는 '여vs남'이 아니라 '여vs여성혐오증남성'입니다. 먼저 혐오증이 없는 남자들을 그들과 같은 취급하는 건 물론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저렇게 여성을 무시하고 싫어하는 혐오증을 가진 남자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우리나라에는 여성을 비하하는 문화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걸레,김치,김쳐사 등…). '난 그렇지 않은데 여자들은 왜 다 똑같이 몰아가?'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남자들은 위으 ㅣ사실들을 인정해야 합니다. 혐오증이 없는 우리 남자들이 사랑하는 애인, 아내, 딸을 위해서 위와 같이 뿌리박힌 여성비하문화를 건절하기 위해 여성들과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여자들 또한 이번 사건을 절대 모든 남성이 마치 여성을 혐오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과 혐오증이 없는 남성조차 똑같이 매도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그들이 적이 아닌 함께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조력자임을 인식하고 함께 우리 사회의 여성비하문화를 부끄러운 것이며 옳지 못한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혐오증이 없는 남자를 비판할 수 있는 경우는 단 하나! 위와 같은 옳지 못한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방관하는 자세에 대한 비판이다. 즉, 남성도(아무런 혐오증이 없는) 방관이 아닌 적극적인 개선을 위한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해와 협력할 때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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