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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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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2-3-H-058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2-3-H-058.jpg
1-2-3-H-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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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흥가' '신학도' 등의 단어로 정당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강남살인남
1-2-3-H-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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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예쁜 그대, 부디 그곳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꿈을 마음껏 펼치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H-058-03
1-2-3-H-058-03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고작 이렇게 위로하는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아파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2-3-H-058-04
1-2-3-H-058-04
저는 26살 여성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 학원차 아저씨(20대) "니가 여자로 보인다" 중학교 3학년 - 1:1 강습받던 남자수영강사(30대) "니가 여자로 보인다 내가 남자로 안느껴지니 + 자기 성기 노출 고등학교 3학년 -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야간자율학습 후 귀가하던 나를 쫓아와 집 앞 계단에서 강제추행 시도후 도망감" 대학교 4학년 - 실습나간 유치원의 유치원차량 아저씨(5~60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유치원 앞 카페로 와라.저녁 사줄까?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
1-2-3-H-058-05
1-2-3-H-058-05
동생아 너무너무 예쁜 나이인데 내가 너무 미안해 더 좋은 곳에서 내내 어여쁘렴
1-2-3-H-058-06
1-2-3-H-058-06
예쁘고 착한 사람은 하늘이 먼저 데려가나봅니다. 그 곳에서는 슬픈일도 아픈일도 없길 바라요.
1-2-3-H-058-07
1-2-3-H-058-07
우연히 살아남은게 불행 중 다행일까..女
1-2-3-H-058-08
1-2-3-H-058-08
당신이 정상적인 남성이라면 제발 여성을 사람으로 대해주세요!
1-2-3-H-058-09
1-2-3-H-058-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세요… 다시는 아프지 말길…
1-2-3-H-058-10
1-2-3-H-058-10
조금만 더 빨리 각성했다면 당신이 살수 있었을텐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1-2-3-H-058-11
1-2-3-H-058-11
부디 그곳에선 행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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