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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추모메세지 서울시민청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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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1-5-2-F-001
유형 사진그림류
형태 사진
크기/분량 1장
언어 한국어
날짜 2016-05-00
생산자 미상
공간 서울시민청
관련 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컬렉션
수집유형 기증
수집형태 원본
가공 사진촬영·스캔(2018년)
기술일시 11/19/2018
기술자 양병무
파일
http://52.79.227.236/data/postit/seoulcitizen/1-5-2-F-001.jpg
1-5-2-F-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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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도 광장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여성에겐
1-5-2-F-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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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 땅에 이런일이 이제는 없으면 합니다
1-5-2-F-001-03
1-5-2-F-001-03
핑크코끼리, 여중생 폭행 가해자 처벌하라! 
1-5-2-F-001-04
1-5-2-F-001-04
여자라는 이유로 죽음을 맞다니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1-5-2-F-001-05
1-5-2-F-001-05
저도 여자지만, 제 두 딸도 안전하게 커갈수 있을까요? 돌아가신 분, 좋은 곳에 가시길..
1-5-2-F-001-06
1-5-2-F-001-06
편이쉬세요 흑흑흑
1-5-2-F-001-07
1-5-2-F-001-07
언니… 억울하시죠….? 하늘에서 저희 모습보시고 힘내세요.. 부모님들도 언니 응원하세요 저희가 꼭 복수해드릴께요… 그 남자놈 우리가 똑같이 죽여줄꺼요.
1-5-2-F-001-08
1-5-2-F-001-08
언니 .. 그 곳에서 편하게 쉬세요. 우리가 복수할께. 꼭 복수해줄께! 잘 될거야..! 
1-5-2-F-001-09
1-5-2-F-001-09
언니.. 힘내세요..
1-5-2-F-001-10
1-5-2-F-001-10
여자, 남자 평등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1-5-2-F-001-11
1-5-2-F-001-11
당신의 꿈은 뭐였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이 밤에도 안전한 나라가 되길…
1-5-2-F-001-12
1-5-2-F-001-12
언니 천국으로 가세요. 기도할게요.
1-5-2-F-001-13
1-5-2-F-001-13
전 그냥 운이 좋았습니다.
1-5-2-F-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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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5-2-F-001-15
1-5-2-F-001-15
남성살인자 못됐어
1-5-2-F-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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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ㅠ ㅠ
1-5-2-F-001-17
1-5-2-F-001-17
Good land 묵념중. 편히 좋은곳으로 가세요. 끝♡
1-5-2-F-001-18
1-5-2-F-001-18
노란리본,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1-5-2-F-001-19
1-5-2-F-001-19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면 저도 남자로 태어났음 했내요.
1-5-2-F-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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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에 처음…!! 편히 가세요~!!
1-5-2-F-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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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쉬세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1-5-2-F-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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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이 땅에 여성들이 당당하고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서울-
1-5-2-F-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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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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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대한민국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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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나를 위해 멈출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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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과 서울시 시청청에 이어 당신을 만나기 위해, 이곳으로 왔습니다. 저는 오늘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어요. 평상시엔 아껴뒀던, 특별한 날에만 입는, 제가 좋아하는 옷이랍니다. 하지만 치마가 짧아, 남성들의 시선을 염려해 안에 일상복 반바지를 입었어요. 그렇게 안심하고 여기로 출발했는데,
1-5-2-F-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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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머리가 하얗게 샌 할아버지, 탈모된 아저씨에게, 각기 다른 시각, 장소에서 시선강간을 당했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지만, 매번 당할때마다 성폭력피해자들의 심정이 와닿네요. 저도 과거에 느꼈던 그 성폭력피해자로서의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그 느낌이 또다시 살아나는것을 느낍니다.
1-5-2-F-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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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난 날로부터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네요. 야속한 비가 모든 것을 흘려버리듯, 그 거대했던 추모의 물결도, 언제 그랬냐는듯 잊혀져가 사람들은 그렇게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어딘가에서, 당신과 같은, 나와 같은 여성들을 향한 폭력이, 혐오가
1-5-2-F-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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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가고 있겠죠. 그러나 이 고요함 속에서 침묵속에서 강남역에 전국에 일었던 폭풍과 같은 분노가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안에도 있는 이 분노로 저는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을것이고,
1-5-2-F-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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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가 약자에 대한 혐오가 없는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이라는 시타텔을 그린플레이스로 바꾸기 위해 희망을 품고 이땅에 남아 싸우겠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그대여,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어딘지 모를 그곳에서, 저를 지켜봐주세요. #I'M FEMINIST. 20160604 #여성혐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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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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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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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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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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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마스크를 쓰고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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