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동북아시아 환경문제 주제로 한 박영숙, 유재현(세민재단 이사장)의 기고문. 박영숙 기고문 초안 및 수정원고 총 4부 포함됨. 지구정상회의를 1년 앞두고 중국, 일본, 한국의 여성환경인들이 함께 하는 동북아 여성환경회의가 열림. 여성환경인들은 각기 선자리에서 작은 실천하는 것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음. 세계지구정상회의는 지속가능발전성에 대한 재 성관점화하는 기회가 주어져 여성환경인들에게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