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띄우는 희망의 메시지 자필원고와 원고청탁서

기본정보

  • 목록유형 기록
  • 생산자 박영숙; 월간 예향
  • 기증자 박영숙
  • 생산일자 1999-00-00; 1999-00-00
  • 크기/분량 2쪽; 1쪽
  • 언어 한국어

상세정보

  • 등록번호 WA2019000222
  • 내용 월간 예향 2000년 1월호 '21세기에 띄우는 희망의 메시지' 자필 원고와 월간 예향에서 박영숙에게 보낸 원고 청탁서 팩스. WA2019000187의 초안으로 추정됨. 원고는 여성계 대표로 여성이 깨어야 나라가 산다는 내용으로 여성들의 의식제고와 지우향상, 여성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촉구하는 내용.
  • 기록유형 문서류
  • 기록형태 일반문서
  • 원본소장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