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2002년 7월 26일 제72호 '남성 정치판 희생양 만들지 마라', '첫 여성총리 의미 허물지 마라', '단지 여성이기에 흔드는 것 국민들이 가만 두지 않는다'

기본정보

  • 목록유형 기록
  • 생산자 우먼타임스
  • 기증자 박영숙
  • 생산일자 2002-07-26
  • 크기/분량 3쪽
  • 언어 한국어

상세정보

  • 등록번호 WA2019000967
  • 내용 우먼타임스 2002년 7월 26일 제72호 '남성 정치판 희생양 만들지 마라', '첫 여성총리 의미 허물지 마라', '단지 여성이기에 흔드는 것 국민들이 가만 두지 않는다' 신문 스크랩. 여성계는 장총리를 둘러싼 논란이 8.8 재보궐선거와 연말 대선을 겨냥한 정쟁적 의도가 강하다고 판단하고 최초의 여성총리 지명의 의미를 나누는 모임을 기획한 내용, 장상총리서리 논란에 대한 정광모, 손봉숙, 은방희, 신혜수, 박옥히 등 여성계의 의견들을 담은 내용,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이 대통령 유고 가능성을 운운하며 성차별적 발언으로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고 이회창 대선후보 비서실장직을 사퇴한 해프닝은 여성들에게 의미가 있었고 SBS 뉴스의 여론조사 보도는 여성총리임명은 잘한일이라고 보았다는 내용.
  • 기록유형 도서간행물류
  • 기록형태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여기모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