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덕성여자대학교 교지 근맥 이천십이년 봄 예순두번째 이야기 62호 2012년
[목차]
여는 글
학사일정
Part 1 [학내]
“덕성인의 등대” 김윤선 교수님
“덕플 구석구석 파헤치자” 신정수, 백경림선배님
덕성여대 교양학부를 파헤치다
학내 상담센터 ? 나만의 대나무숲을 찾아서
학내식당,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Part 2 [사회]
대한민국 안철수에 반하다!
‘거마 대학생’, 이 시대의 우울한 이면
띵동! 집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의 표상, 베이비 박스
할머니들의 아물지 않는 상처, 치유될 수 있을까?
Part 3 [여성]
김여사? 이제 그만!
내 생리대의 별점은?
슬럿 워크, 그녀들의 행진
여대생 자취백서
Part 4 [문화]
배우지 않는 역사, 야사
한글! 제대로 알고 쓰고 있나요?
비밀을 전하는 엽서
한류의 시발지, 일본! 이모저모 알아보자
Part5 [인권]
포이동 사람들, 그들의 행복을 위해
2012년 전의경은 여전히 배고프다
셧다운제,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는가?
Part 6 [테마]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사용설명서
세 번 생각하고 말하기
친구님들 전상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친구에게 고하노니, 덕성인 VER
[지난호 의견] 덕성인, 근맥을 말하다
편집후기
퀴즈참여
12학번 수습위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