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성균관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貞靜軒 서른한번째 31호 2002년.
[목차]
여성 노동 시장
1) 여대생 취업 현실
구조냐 개인이냐 (편집위원회)
대졸 여성 취업에 대해, 나는 할말이 없다 (김민홍)
취업의 칼바람 속에서 (전신주)
2) 노동시장 진출 후의 어려움
여성 노동력의 비정규직화와 고용 불안정 (정형옥)
“비정규직 여성근로자의 임신, 출산과 재계약” 문제 (정형옥)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1 ? 할당제는 역차별이다? (편집위원회)
한국의 성담론
도착적인 것, 다른 것, 혁명적인 것 ? 성적소수자의 급진적 정치학을 다시 생각한다 (서동진)
당신들의 性찬 (편집위원회)
성폭력을 둘러싼 새로운 국면 : 가해자와 명예훼손 역고소 (서하나)
한국사회의 성매매 정책 : 페미니스트들에게 ‘정답’은 있는가 (원미혜)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2 ? 페미니즘은 반(反)남성주의다? (편집위원회)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3 ? 나는 페미니스트다? (편집위원회)
학내
내가 겪은, 2002년의 성균관의 ‘정력가대자보사건’ (조슬기)
찾았다, 여학생 휴게실 (편집위원회)
진단 : 성균관의 여성학 연계전공 (편집위원회)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4 ? 페미니즘은 부르주아적이다? (편집위원회)
공동연구 / 젠더의 비밀 (편집위원회)
자유기고
생명과학 기술의 성별성과 위치성 (하정옥)
여성문학의 성장, 오해와 편견들 (정문순)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5 ? 페미니즘이 아닌 인간주의를 지향해야한다? (편집위원회)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6 ? 페미니즘은 편협하다? (편집위원회)
해외 여성 운동 / ‘아직’ 살아있는 그녀들, 아프간혁명연합을 만나다 (타리)
정정헌을 정정하라
정정헌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정주리)
정정헌을 읽고 (이현익)
편집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