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명지대학교 교지 명지 1998 겨울 서른세번째 33호 1998년.
[목차]
특집
대학사회와 대학언론현실의 비판적 재조명 (권진욱)
소통불능의 시대, 그러나 여전히 소통을 꿈꾼다 (이미수)
<우리세대> 이야기를 <두입술>을 열어 <웅성웅성> 말하는 그들을 찾아 (박상희)
명지대학교 언론사 서면인터뷰 (교지편집위원회)
정세기획
IMF와 한국의 21 세기 (박상희)
변화된 정세와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김유선)
IMF 시대 한국 사회운동의 새로운 진로 (김세균)
한국의 대학, 미래를 생산하는 연결고리를 포기하는가 (정성재)
문화기획
<이야기 하나>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진실 찾기’의 역사 (이안숙)
우리들이 사는 이야기를 필름에 담는다 (이미수)
여기는 기록영화 상영중 (이미수)
<이야기 둘>
독립애니메이션, 변화가 필요하다 (전승일)
98 단편 애니메이션 전국 상영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최성민)
단순하게 더욱 단순하게 (최성민)
그대명지여
야간강좌 복지실태 (최성민)
야간강좌 총학생회의 99년 청사진 들여다보기 (최성민)
인터넷
딴지일보, 언론의 변화? (정성재)
월드라이트업
세계화, 시장 그리고 시민사회 (이승훈)
유럽 신좌파의 ‘제3의 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창수)
지구차원의 환경문제 어떻게 해결 가능한가 (차명제)
명지글마당
명지 민중연대활동의 미래적 대안을 위하여 (김혁)
우리의 실험은 지속된다 (한성근)
수습기획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을 위하여 (이상재)
잠시 우리 곁에 머물렀을 뿐인 너희들 (이근성)
누리문학상
소띠인 어머니 (시 당선작) (이선화)
거미 (시 가작) (이승열)
단감나무 별자리 (소설 당선작) (김지은)
낯설은 날의 일기 (소설 가작) (채정은)
심사평 (이인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