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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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브로셔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운영하는 성폭력상담소 홍보 브로셔. 성폭력 상담 안내, 상담소 활동 소개, 교육·판매자료 안내.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사업 브로셔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사업 홍보 브로셔. 성폭력피해자 재판동행신청 안내, 성폭행피해자 지원 법제도 안내.
- 평범한 용기 :직장 내 성희롱, 모두를 위한 안내서
-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2)예방교육 강사용 길라잡이
- (한국여성민우회 창립 20주년 기념 노동 심포지움)직장내 성희롱 대응운동, 금지조항을 넘어서
- 난자정자매매 및 인공수정에 관한 토론회
- 평범한 용기 :직장 내 성희롱, 모두를 위한 안내서
-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첫사람 안내서
-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첫사람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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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Ⅰ) 매매춘 알선, 그 실태와 진단
1996년 8월 27일(화) 늦은2시 종로성당 3층
[차례]
· 사회 : 이경숙 (한국여성민우회 상임공동대표)
? 실태보고 : 매매춘 실태와 그 동기 / 변리나 (참누리 대표)
? 주제발표 : 매매춘 원인분석과… - 아동지킴이를 위한 성폭력 예방 지원 매뉴얼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발행한 아동지킴이를 위한 성폭력 예방 지원 매뉴얼 소책자.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침서.
- 함께가는 여성 통권 172호 성폭력 사건 틈새를 읽다
- 낙태죄 전면폐지를 위한 필리버스터 한국여성민우회에서 기획한, 낙태죄 전면폐지를 위한 '분노한 사람들의 5시간 이어말하기' 포스터.
- 당신이 언젠가 했던 말 성폭력 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사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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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함께 쓰는 성폭력 사전 - 책갈피 #4 위력
위력[위력] : 손해를 입힐 수 있을 만큼의 권력, 혹은 손해에 대한 공포로 성차별?성폭력에 문제제기 하기 어렵게 만드는 힘.
이 책갈피의 문구는 시민여러분이 '2019 함께쓰는 성폭력사전'에 남겨주신 내용으로… -
2019 함께 쓰는 성폭력 사전 - 책갈피 #1 강간문화
강간문화[강:간문화] : 성폭력을 미화 혹은 합리화하여 폭력이 아닌 것 처럼 여기는 문화.'
이 책갈피의 문구는 시민여러분이 '2019 함께쓰는 성폭력사전'에 남겨주신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2019 함께 쓰는 성폭력 사전 - 책갈피 #2 성인지감수성
성인지감수성[성인지감:수썽] : 일상적인 성차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때 지금 새삼스럽게 왜?가 아닌,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할까로 자기 의문을 갖는 실천'
이 책갈피의 문구는 시민여러분이 '2019… -
2019 함께 쓰는 성폭력 사전 - 책갈피 #3 동의
동의[동의/동이] : 성관계에서 동의란 악수와도 같은 의사소통이다. 누군가 내밀었을때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악수가 아니다.
이 책갈피의 문구는 시민여러분이 '2019 함께쓰는 성폭력사전'에 남겨주신 내용으로… - 2019 함께 쓰는 성폭력 사전 #강간문화 #성인지감수성 #동의 #위력 4개의 키워드에 대한 여성들의 경험과 생각을 모아 한국여성민우회에서 발간한 카드 형식의 책자.
- [성명]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시술을 하는 병원 세 곳을 고발하고 정부는 직접 나서서 낙태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하는 등의 상황에서,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모든 억압을 거부하며 임신과 출산을 비롯한 몸에 대한 결정권이…
- [성명]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2009년 11월 25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의 '낙태방지정책'을 포함한 저출산종합대책 발표에 대한 비판 성명
- [성명]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2010년 2월 3일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시술 병원 세 곳을 형사 고발한 것에 대한 성명
- [성명] 낙태 범죄화는 해결책이 아니다 2010년 4월 6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지난 2월 3일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시술 병원고발에 대해 산부인과 사무장 구속하는 등 낙태시술과 관련한 고발과 처벌 조치에 대해 비판하는 성명
- [성명] 임신중절 돕겠다며 저지른 성범죄, '낙태 범죄화'에도 책임 있다! 2010년 6월 20일 임신중절(낙태)을 돕겠다며 임신부를 유인해 성폭력을 저지른 이가 구속됐다는 보도에 대하여, 최근 정부의 낙태 단속과 처벌 시도 등의 '낙태 범죄화'에도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성명